2019년 말 부터 전세계를 멈추게한 코로나 팬데믹
이 시기에 교회는 유래없는 핍박을 받았습니다.
허위자료를 근거로 교회를 코로나의 근원지로 낙인 찍었습니다.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것이 감시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배는 폐하여졌고, 많은 교회는 이것에 점점 익숙해져 무너졌습니다.
성경은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껏 예배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때가 고통하는 때 입니다.
그러나 핍박이 심했던 초대교회 시대에도,
중세시대에도, 일제 강점기 시대에도
결코 복음은 멈춘적이 없습니다.
송도주예수교회는 날마다 거리에 나가 복음을 들고 섰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과 세계 열방의 부흥을 꿈꾸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부흥으로 북한의 문이 열리고,
중국과 아랍권을 지나 이스라엘까지.
전세계 열방이 하나님의 임재안에
기뻐 뛰는 부흥의 때가
속히 오기를 기다립니다.